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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로오히랑 포켓몬

엘펜하임 막보스 드디어 깼다.. 진짜 한달 넘게 걸린것같다 애들 강화도 왕창 해줬고 장비도 진짜 좋게 맞췄고 마지막에 루실리카 치확 맞춰준게 좀 컸던것같다 시안도 강력하고 올가도 각성시켰는데 허리에 목도리 넘 예쁘고

포켓몬 초전설룰 싱글 더블 둘다 마스터볼 등반 성공했다 싱글은 루기아로 더블은 기라티나로 감 일단 싱글은 맘모꾸리+이상해꽃 콤비가 너무 좋아서 루기아는 거의 할게 없었다 가끔 윈디나 마임꽁꽁 나가주고.. 잠만보는 한번도 출전 안했지만 어쨌든. 마임꽁꽁이 생각보다 강력했다 루기아가 스락에 약해서 채용했는데 확실히 메타에 라프라스가 많기도 했고 무척 도움 많이되는 딜서폿이었음. 최면술로 확실히 이점을 얻었던 적도 몇번 있고. 윈디는 너트령때문에 넣었고 잠만보는 고스트 잡을려 넣었는데 결과적으로 고스트는 맘꾸가 다 잡았다.

더블은 우선 나무킹 기라티나 콤비가 평균 이상을 했고, 아머까오도 기대 이상으로 안정적이었고 스트린더가 강력했지만 기회가 잘 없었고 눈설왕이 무척 좋았음. 눈설왕이 대부분의 게임메이킹을 했고.. 엔트리에 해피너스를 데려간것도 꽤 좋은 선택이었다 확실히 기라티나가 상대하기 어려운 애들이 별로 안나왔던것같아서. 아무튼 루기아랑 기라티나 엄청 좋아하는데 딱 그애들로 마스터볼 가서 엄청 뿌듯함. 다음번엔 뮤츠 써보고싶다..

동해물 영상제작자 채용에 지원했고 요즘 작업계정 관리 열심히하고있고 고발톡방에 세미나 예전자료도 올리고있음. 편집하고 글쓰기 해야하는데 걱정. 일단 내일은 인글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