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250428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꽤나 열심히 살았다. 250418 해모닝 편집하고..교육대학원 원서 쓰고..인글쓰 TRPG 시나리오 쓰고.. 그러면서 지낸다. 250404 다 귀찮다 250331 어렵고 힘들다! 250324 날짜가 언제 이렇게 됐지. 씨네21 지원했다. 나는 뭘 원하지내가 뭘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생각 정리해보기! 250310 아 진짜 뒤지고싶다 죽음만이 나의 해방멘탈 너무 안 좋음근데 원인과 현상을 잘 아는 우울임핸들할 수 있고.. 특별히 나아질 방법도 없음그냥 그렇구나~ 하고 사는 수밖에 없다 250303 해모닝 연초회의했다. 점심에 만나서 국현미에서 접속하는몸이랑 올해의작가상 전시도 봤고... 저녁에 파스타 해서 먹고 술도 많이 마셨다. 한달 작업 리뷰했는데 뙈 대단하게 잘 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 올해도 힘내야지. 인글쓰에서 IP가 '도요는 왜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가' 뭐 이런 비슷한 말 했는데, HR이 '넌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인생을 한 번도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는 거야'라고 대꾸해줬다. 그래서 그를 사랑하게 됐다. 250228 금요일까지 잘 버텼다;;하루만 더 버티면 된다.그럼 인글쓰다...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