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250224 에바임개우울함하지만 내 우울은 나의 것ㅗㅗ어떻게든 내가 핸들해야만 한다 250214 세상에 너무 우울무기력이랑 불신 불안 넘 심하고자신감 자존감 제로어떻게 이럴수가…하지만 아는 우울이니 괜찮다평소처럼 지나보낼 수 있을 것 250116 나는 영원히 이 세계에 있어. 250112 키보드 키캡 갈아끼운 기념 타자 쳐보기.적축에 써클키캡이라니 너무 안어울리지만...그래도 오랜만에 바꿔서 기분이 좋다. 250110 서른 하나라니 말도 안 돼. 면접 열심히 봐야지. 오랜만에 서류합격했다. 신이 나서 방방 뛰었다. Leina - 선잠거의 뭐 하루종일 틀어놓고 산다. 어제 발견한 노래인데 정말 너무 좋고 매력적이고 진짜 저세상 아름다움이어서,, 도동별!즐거웠다. 토가 아크릴블럭 만들었다. 241218 인글쓰 글 진짜 너무 안 써진다. 도무지 못 쓰겠어서 네이버 블로그로 도망갔는데 네이버 블로그도 안 써지더라.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징크스 미니게임을 했는데 간단한 자물쇠 퍼즐을 못 풀어서 한참을 헤매고... 할 수 있는 일이 통 없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근데 어쩔 수 없지! 우울하지는 않다. 그냥 뭐... 속이 많이 상하는 거다. 취업도 안 되고 (언젠가 되기는 할까? 정말?) 글도 안 써지고 나를 표현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으니 속이 타들어간다. 최근에 아케인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장난 아니었다. 징크스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241216 네이버 블로그는 뭔가 말을 둥글게 쓰게 되어서 좀 짜증남.나는 이틀 전 광장에서 풍선을 날린 사람들을 다 밀어서 넘어뜨리고 싶었다.저거 다 너네가 치울 거냐고... 241213 나 진짜 체력이슈로 집회 나가는거 겁나싫어하는데 나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든 윤석열 쓰레기 새끼 내가 언젠가 만나면 꼭 복수할 것이다 다음 생 다다음 생에서라도 만나면 잊지 않고 복수할 것이다 이전 1 2 3 4 5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