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

(248)
우리의 세계 1991 현영(15), 빙하를 만나다 (빙하) 2001 꼬마 A, 친구가 생기게 해달라고 별에게 소원을 빌다 (사막도마뱀에게 인사를 4) 고등학생 수진(17)과 인환(17), 만나다 (치사량의) 2011 수(10), 현영(35)과 함께 빙하를 만나다 (빙하) 지은(30), 주하(10)를 키우기 시작하다 (터) 2014 문예창작과 신입생 B(이비)(20)와 그의 남자친구, 함께 페미니즘 수업을 듣다 (B에 대하여 외전) 직장인 수진(30)과 인환(30), 다시 연락하다 (치사량의) 2015 주하의 도깨비가 사라지고 주하는 중학교에 입학하다 (뿔) 2016 선화(20), 미와(20), 지선, 용희 함께 어울려 놀다 (그때 우리는 왜 그리도) 선화, 용희와 키스하다 (그때 우리는 왜 그리도) 여행을 가고 싶은..
엘풍과 가디안과 잠만보 세상에 엄청 상급자용 샘플을 세개씩이나 만들어버린것같다... 일단 너무 내취향인 형태들이라서 진짜 마음에 든다. 설계는 어제쯤 했고 오늘 제대로 세마리 (한번에) 데리고 배틀해봤는데 상대한테 항복 받아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우선 엘풍은 물리형이란 것을 상대가 예상하지 못하는 점이 무척 즐겁고. 딜링도 꽤 될 뿐더러 치근거리기가 상대 공격을 랭크다운 시키는 부가효과가 있어서 따라큐 등 상대할 때 좋다. 바꿔치기로 막이 기능정지도 되고. 밀로틱 기능정지 시키려했는데 상대가 예측해서 실패하긴 했지만, 상대 교체를 이끌어냈다는 것 자체가 엄청 이득인 상황이었어서 좋았다. 씨폭탄이라는 안정적인 공격기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 유턴은 아직 나한테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아니면 내가 유턴을 안 써도 될 정도로 ..
마음에 드는 것들 스플래툰의 코디. 포켓몬의 멤버들. 글레이시아, 팬텀, 둥실라이드, 플라이곤, 라프라스, 이상해꽃, 마휘핑, 먹고자, 입치트를 비롯한 모든 친구들. 다큐찍는공방 블로그와 그 영상들. 도요의 서가 블로그 인테리어 그리고 내가 쓴 글들. 나의 카메라. 곧 살 렌즈와 제습함. 마이크 윈드실드.
울고싶다 너무 우울하다
약간의 주절거림 2020.04.26 (새벽) 소드 마스터랭크 찍은 다음부터는 포켓몬 별로 안땡긴다 그때 멤버가 플라이곤 라프라스 거북왕 마휘핑 이상해꽃 폭슬라이였던것같다 아주 마음에 드는 구성이고 음 플라이곤이 아니고 다른친구였나? 여튼 아주 마음에 듦 특히 마휘핑한테 마스터리본 달아준게 넘 뿌듯하다 탈출팩 플라이곤 진짜 만들어보고싶다.. 물론 유턴을 배우기 때문에 효용 0이지만 그래도. 용성군 엄청난힘 동시사용이라니 멋지다. 부스터도 나쁘지 않을것같고 고릴타도 좋고. 폭거북스도 좋을것같지않나. 후유턴 효과 낼 수 있는데. 여튼 탈출팩 플라이곤 만들면 용성군/엄청난힘/지진/만나자마자로 가야하나 음 그럴것같다. 유턴을 엄청난힘으로 대체한 느낌이지만 아무쪼록 나쁘지 않음. 지금 할일이 일단... 영화봐야하고. 달사냥 편지써..
애매한 밤을 기분좋게 만들기 위한 어떤 것 (tmi) 팔굽혀펴기 100개 소비 계획 (타투 염색_옥색으로할것) 60만원정도 쓸 예정 샤워 멋진 글 왁싱 비건 구두 결제 운전면허학원 + 운전면허시험 등록
후회 진짜 많이하는데 (tmi) 특히 쓸데없는데 돈쓴거 후회 진짜 많이함. 지금들도 언젠가 무조건 후회하는 날이 오겠지. 아 여유자금이 진짜 십얼마밖에 안남았는데.. 좀 아껴서 정관수술을 할까 아니면 머리염색을 할까 엄청 고민됨 친한애들 스탠스가 다 다른데 그거 너무 재밌다(?) ㅌ이랑 ㅂ이랑 ㄹ랑 진짜 엄청엄청 다른데 그들끼리는 서로 아직 안친해서 자기들끼리 스탠스 다른거 잘 모름 이거 재밌어하면 변태같나 음 근데 재밌는걸 어떡함 나는 사람 말에 잘 설득되는 편인데 음 보고있으면 짱재밌음 진짜 극과 극과 극인뎈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잘맞는다고 아직 착각하는중인것같음 ㄹ는 그렇게 생각 안할수도 있는데 ㅂ은 확실히 믿고있다 하지만 나는 안다 ㅌ과 ㄹ가 ㅂ이랑 스탠스 겹치는 부분이 1도 없다는 것을 아 방금 정관수술하기로 결정함 역시 그게 나..
최근 자의식 과잉인가 싶을정도로 자존감 올라갔다 일단 친구한테서 귀엽다는 소리를 굉장히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듣고있고 (그래서 진짜 귀여운줄 착각하게 됐음) 글쓰기 모임에서 내 글 몇번씩이나 읽었다는 말이랑 문체 취향이라는 말 들었고 반려 비슷한 서로를 우선으로 챙기고 소중하게 여기는 관계 시작함 연애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반려라고 칭하기로 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요리 칭찬 많이들었따 편집이나 해야지.. 다찍공 손놓은지 너무 오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