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250214 세상에 너무 우울무기력이랑 불신 불안 넘 심하고자신감 자존감 제로어떻게 이럴수가…하지만 아는 우울이니 괜찮다평소처럼 지나보낼 수 있을 것 250116 나는 영원히 이 세계에 있어. 250112 키보드 키캡 갈아끼운 기념 타자 쳐보기.적축에 써클키캡이라니 너무 안어울리지만...그래도 오랜만에 바꿔서 기분이 좋다. 250110 서른 하나라니 말도 안 돼. 면접 열심히 봐야지. 오랜만에 서류합격했다. 신이 나서 방방 뛰었다. Leina - 선잠거의 뭐 하루종일 틀어놓고 산다. 어제 발견한 노래인데 정말 너무 좋고 매력적이고 진짜 저세상 아름다움이어서,, 도동별!즐거웠다. 토가 아크릴블럭 만들었다. 241218 인글쓰 글 진짜 너무 안 써진다. 도무지 못 쓰겠어서 네이버 블로그로 도망갔는데 네이버 블로그도 안 써지더라.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징크스 미니게임을 했는데 간단한 자물쇠 퍼즐을 못 풀어서 한참을 헤매고... 할 수 있는 일이 통 없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근데 어쩔 수 없지! 우울하지는 않다. 그냥 뭐... 속이 많이 상하는 거다. 취업도 안 되고 (언젠가 되기는 할까? 정말?) 글도 안 써지고 나를 표현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으니 속이 타들어간다. 최근에 아케인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장난 아니었다. 징크스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241216 네이버 블로그는 뭔가 말을 둥글게 쓰게 되어서 좀 짜증남.나는 이틀 전 광장에서 풍선을 날린 사람들을 다 밀어서 넘어뜨리고 싶었다.저거 다 너네가 치울 거냐고... 241213 나 진짜 체력이슈로 집회 나가는거 겁나싫어하는데 나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든 윤석열 쓰레기 새끼 내가 언젠가 만나면 꼭 복수할 것이다 다음 생 다다음 생에서라도 만나면 잊지 않고 복수할 것이다 241210 폰트를 바꿔보았다.근데 기본서체 설정하려면 html 뜯어야하는데.. 다 잊어먹어서.. 귀찮아서 아마 다시 돌아갈듯.누구 보여주려고 하는 블로그가 아니니까 괜찮다. 폰트를 바꾸면 어쩐지 타자치는 감각이 달라진 듯한 기분이 든다.명조가 훨씬 손가락이 가볍다. 재미있는 꿈을 꿨다. 나는 태풍에 휩쓸려 이승과 저승의 사이에 떨어졌고, 이승에 전화를 할 수 있었다. 전화를 해서 한참이나 떠들었다. 가끔 태풍이 불어 내가 있는 곳의 모든 것을 뒤집어놓았다. 그런 공간이었다. 긴박하고 스릴 넘쳤는데 왜 그랬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재미있었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잠을 많이 잔다. 하루종일 자는 것 같다. 오래 자고 나면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 집회... 다녀왔다. 이번 토요일에도 가야 .. 이전 1 2 3 4 5 6 ··· 31 다음